분류 전체보기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존에 벨로그에 일기처럼 작성하였는데 가공되지 않은 많은 글보다는 정성이 담긴 여러 글이 나중에 다시 읽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티스토리는 그러한 공간으로 제가 개발자를 꿈꾸면서 느낀 인사이트와 감정들을 잘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2023년을 맞이하며, 2022년에 제게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봅니다. 2022년의 대부분을 전 직장에서 일하느라 보냈지만, 아무튼 2022년은 저에게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한 제 여정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시작이 절반이니 반 이상은 해낸 것이라 믿습니다. 다만 주어진 상황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죠. 결과가 좋.. 이전 1 ··· 6 7 8 9 다음